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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상 글로벌 통상 변화에 대응한 한-영 양국간 협력 현안 논의

2025.10.01 뉴스구분 : 통상 관련국가 : 조회수 : 177

글로벌 통상 변화에 대응한 한-영 양국간 협력 현안 논의

-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, 영국 통상 담당장관의 취임 인사차 화상회의 -

- 英 전기차 보조금, 철강 세이프가드 등 우리기업 애로 관련 협조 요청 -

 

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크리스 브라이언트(Chris Bryant)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장관이 취임 인사를 요청함에 따라 10.1일에 장관간 화상회의를 진행하였다. 여 본부장은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과 함께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과 현 글로벌 통상환경 하에서의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. 

 

영국은 유럽 내 제6위 교역국(112.1억불, 2024년)으로, 브렉시트를 계기로 체결된 한-영 FTA를 기반으로 양국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. 또한, 영국은 유럽 내 제3위 對한국 투자국(2024년 누적)이며, 양국 기업간 활발히 이루어지는 상호 투자가 양국 경제발전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. 

 

여 본부장은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,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하에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희망함을 밝혔다. 아울러, 한-영 FTA 개선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잔여쟁점에서 양측 핵심 관심사를 균형 있게 반영한 절충 방안을 논의하였고, 美-英간 무역합의 및 대규모 투자 합의를 진행한 영국의 통상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. 

 

한편, 여 본부장은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에 있어 보고주기 변경 등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, 영국의 철강 세이프가드강화 조치와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와 요청사항을 전달하면서, 이와 관련한 영국 정부 차원에서의 협조 및 지원과 함께 양국이 협의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다.

 

 

출처 : 산업통상자원부